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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마무리하는 채인석 화성시장, “8년간 시민 사랑받아 행복”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8일 18:52     발행일 2018년 06월 29일 금요일     제0면
▲ 채인석 시장

“시민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지원 덕분에 화성시의 성장을 이끌 수 있었습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민선6기 퇴임을 앞둔 28일 “지난 8년간 화성시는 그 어떤 도시도 하지 못했던 ‘최초’들을 이뤄냈다”며 “노인일자리 사업 노노카페, 창의지성교육, 공동형 장사시설인 함백산메모리얼파크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하지만 국가적 난제들로 꼽혔던 일들을 차근차근 풀어가며,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8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

채 시장이 이끈 화성시는 지난 8년간 인구 증가율 전국 1위, 지난해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 평가에서 종합경쟁력 전국 1위를 달성하며 대ㆍ내외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민선 6기를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1조2천5백억 원이었던 예산은 4년 만에 2배가 늘어 2조4천6백억 원으로 도내에서도 3번째로 큰 살림이 됐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채무제로에 앞장선 결과 2016년 채무제로 달성, 2017년에는 재정자립도 경기도 내 1위로 올라섰다.

채 시장은 “화성시는 대한민국 곳곳을 잇는 5개의 고속도로와 SRT(수도권고속철도)에 이어 GTX(수도권급행철도), 인천발 KTX까지 계획된 대한민국의 교통허브로 성장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라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은 화성시가 앞으로도 시민 누구라도 더 나은 일자리를 갖고, 행복한 가정을 꿈꿀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채 시장은 오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소박한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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