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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두 번째 마스코트 ‘나리(NARI)’로 확정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8일 19:33     발행일 2018년 06월 28일 목요일     제0면
▲ FC안양의 마스코트인 바티(BATI)와 나리(NARI).FC안양제공
▲ FC안양의 마스코트인 바티(BATI)와 나리(NARI).FC안양제공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구단의 두 번째 공식 마스코트 이름을 ‘나리(NARI)’로 확정했다.

안양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구단 SNS를 통해 ‘공식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약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재환씨의 ‘나리(NARI)’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양의 첫 번째 마스코트인 바티(BATI)와 두 번째 마스코트 나리(NARI)는 안양종합운동장 인근 학의천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너구리를 활용했다. 기존 구단들의 마스코트와 겹치지 않기 때문에 K리그의 유일무이한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안양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은주 안양 단장은 “너구리 마스코트는 타 구단과의 완벽한 차별성으로 K리그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번에 새로 제작한 마스코트는 FC안양이 가장 귀하게 생각하는 어린이 팬들에게 더욱 다가가기 위해 기존의 바티와 함께 왕성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축구문화를 선도하는 FC안양이 가족단위 팬들에게 사랑받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 마케팅은 물론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FC와 홈 경기를 ‘리더스 코스메틱 브랜드 데이’로 지정해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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