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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아일랜드 캐슬은 한국투자의 전초기지" 대니옹리 액티스그룹 회장

김동일 기자 5352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9일 16:21     발행일 2018년 06월 29일 금요일     제0면
▲ 아일랜드캐슬 개장식 l
▲ 도심형 복합리조트인 의정부시 장암동 아일랜드 캐슬이 29일 개장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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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캐슬 전경.
도심형 복합리조트인 의정부시 장암동 아일랜드 캐슬이 29일 개장식을 가졌다. 준공된 지 8년 만이다. 30일부터 호텔과 워터파크 영업에 들어간다. 콘도는 시설 개보수가 이뤄지는 오는 11월께 문을 열 계획이다.

연간 1백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1천 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등 의정부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장식에는 투자사인 대니옹 리 액티스그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운영사인 베스트웨스턴 홍석표 대표, 안병용 의정부시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대니옹리 회장은 "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은 글로벌 호텔체인을 갖고 있는 액티스그룹의 한국투자 전초기지다. 워터파크 스파 호텔개장은 시작이다. 다음 단계 계획이 진행중이다"며 한국에 투자를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안병용 시장은 " 800만 명 관광객유치, 5 조원 경제유발 효과, 3만 개 일자리창출로 요약되는 8.3.5 프로젝트의 마중물이다. 앞으로 복합문화단지, CRC 안보테마파크 등 프로젝트에 시너지효과를 가져오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홍석표 대표도 " 3대가 행복한 온천 리조트를 캣치프레이즈로 운영하겠다. 경기북부 관광산업 성장의 동력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요금은 성수기(7월 1∼20일) 대인 주중 4만 5천 원, 주말 5만 원, 소인 주중 3만 6천 원, 주말 4만 원이고 극성수기(7월 21일∼8월 19일)에는 주중과 주말 상관없이 대인 6만 5천원, 소인 5만 5천 원이다. 의정부, 양주, 동두천 주민에게는 30%를 할인해주고 또 온라인 구매 땐 35∼40%를, 장애인·군인·경찰은 50%를 할인이다.

지난 2009년 11월 준공된 아일랜드 캐슬은 콘도 531실, 호텔 101실, 워터파크 등 연면적 12만 2천여㎡의 도심형 복합 리조트다. 롯데건설이 1천250억 원대의 공사대금을 받지 못해 유치권을 설정한 이후 7년째 표류해 왔다. 홍콩 부동산투자법인 액티스 측이 지난 2016년 6월 경매에 나온 물건을 인수하면서 정상화 물꼬를 텄다

의정부= 김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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