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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공포물 '속닥속닥', 개봉일 변경…13일의 금요일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9일 16:33     발행일 2018년 06월 29일 금요일     제0면

▲ 영화 '속닥속닥' 포스터. ㈜그노스
▲ 영화 '속닥속닥' 포스터. ㈜그노스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 '속닥속닥'이 7월 13일(금) 개봉을 최종 확정했다.

당초 7월 12일(목) 개봉 예정이었던 '속닥속닥'은 공포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13일의 금요일을 겨냥해 파격적인 행보를 결정했다. 예고편, 포스터를 공개할 때마다 보여준 예비 관객들의 열광적 반응에 부응하고자 장르적 특성에 맞는 13일의 금요일이라는 개봉일을 선택한 것.

이처럼 개봉일부터 남다른 영화 '속닥속닥'은 '여고괴담' '고사: 피의 중간고사'에 이어 10년 만에 찾아오는 학원공포로 일찍이 주목받았으며, 버려진 귀신의 집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특별함을 지녀 상상 이상의 공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르적 특성에 맞게 7월 13일의 금요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속닥속닥'이 올여름 극장가를 공포 열기로 가득 채우며, 공포영화 흥행 판도를 뒤바꾸는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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