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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주러 온 구급대원에 발길질한 50대女

문준호 기자 mjhpj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29일 16:46     발행일 2018년 06월 29일 금요일     제0면

구급차로 이송되던 50대 여성이 "차가 흔들린다"며 구급대원에게 발길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4시 40분께 남양주경찰서 금곡지구대에서 통증을 호소하는 민원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구급차가 출동했다. 지구대로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민원인 A(50·여)씨를 구급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향했다.

이송 도중 A씨는 "차가 흔들리고 늦게 간다"며 옆에 앉아있던 구급대원 B(35·여)씨에게 발길질을 하기 시작했다. 좁은 구급차 실내에서 발길질을 제대로 피하지 못한 소방대원은 결국 머리 쪽에 상처를 입었다.

남양주소방서 특사경은 A씨를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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