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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그린벨트 내 불법 야적행위 특별단속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1일 14:59     발행일 2018년 07월 02일 월요일     제15면
▲ 하남시청 전경

하남시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무허가 야적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에 나선다.

시는 4개 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9월 말까지 무허가 또는 허가 조건을 위반한 야적행위와 컨테이너 창고 고물상 등 대규모ㆍ기업형 불법 야적행위, 행정처분 및 원상복구 후 재발한 불법 야적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특히, 시는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행위와 과다한 불법으로 자주 민원 대상에 오르내리는 사례 역시 중점 단속 대상에 포함시켰다.

시는 불법 행위 적발 시 이달 중으로 시정명령을 내린 뒤 원상복구가 이행되지 않을 때는 곧바로 이행강제금 부과를 예고하고 오는 9월쯤 이행강제금 부과와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하남=강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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