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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찰서 범죄피해자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 'Roly poly' 진행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1일 16:04     발행일 2018년 07월 02일 월요일     제17면

의정부경찰서는 오는 8월8일까지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층 강당에서 범죄피해자 문화ㆍ예술 치유프로그램 ‘Roly poly’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Roly poly’는 한글 ‘오뚝이’의 영문 표현으로 범죄피해의 아픔에서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선다는 의미로 범죄피해자들이 범죄피해의 고통과 아픔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범죄피해자 문화ㆍ예술 치유 프로그램 명칭이다. 

지난 5월9일 ‘Roly poly’ 시행을 위해 의정부경찰서, 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치유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2시간씩 5주간 미술치료(Art Therapy), 독서치료(Biblio Therapy), 원예치료(Flower Therapy), 드라마치료(Drama Therapy)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상택 의정부경찰서장은 “이번 프로그램 진행으로 범죄피해자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일상생활로의 조귀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문화 치유프로그램으로 지역 명소 등을 방문해 힐링의 시간을 갖는 문화탐방을 진행할 방침이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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