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전국 최초 어린이 대상 해커톤 대회, 남양주서 성황리 개최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1일 16:28     발행일 2018년 07월 02일 월요일     제14면
▲ DSC_0423

남양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어린이비전센터는 ‘제1회 남양주시 어린이 코딩 해커톤 대회’를 위한 사전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남양주시 관내 각급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모집한 18개 팀 72명(대표 3명, 지도자 1명)이 참가했다.

특히 대회의 포괄적 미션인 ‘슬로라이프 & 슬로시티 남양주’에 대한 이해와 로봇 기초작동법 및 프로젝트 설계 실습 등에 대해 8시간 동안 강도 높은 사전 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미래시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소프트웨어와의 친화력을 높이고, 협업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어린이비전센터가 야심 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다.

6개월간의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 대회의 권위를 높이고, 향후 전국대회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정보통신 및 ICT 분야 글로벌 기업인 ㈜SK텔레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대회 진행을 위한 전문인력지원 및 대회 부상지원 등 총 2천여만 원의 후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4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참가팀 전원에게 5만 원 상당의 기념품과 대상팀에게는 320만 원 상당의 시상품 등 총 1천만 원 상당의 시상품 및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미래성장동력인 어린이들에게 코딩스킬보다는 컴퓨팅 사고능력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해 창의적 SW융합인재 양성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국대회 개최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