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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청년친화형 산업단지로 조성에 선정

구재원 기자 kjwo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1일 16:28     발행일 2018년 07월 02일 월요일     제14면

윤화섭 민선 7기 안산시장의 5대 핵심공약 가운데 하나인 반월·시화공단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조성이 현실화돼 신규 일자리는 물론 인구 유입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1일 안산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8일 반월ㆍ시화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서울디지털, 구미, 창원, 익산 국가산업단지와 광주본촌 일반산업단지 등 6곳을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로 선정했다.

이번 산업단지 선정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청년 일자리 창출 가능성, 가시적 성과 조기 창출 가능성, 산업단지별 특성, 지역 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또한, 올해 산업단지별 구체적 사업 수요 등을 반영해 산단 환경개선 펀드 국비 1천500억 원(본예산 500억 원+추가경정예산 1천억 원), 민간자금 6천억 원 등 총 7천500억 원을 투입, 창업과 노동·정주 환경 개선 등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는 산업단지 관련 부처와의 협업으로 각 부처 지원 사업을 산업단지 수요에 맞춰 묶는 패키지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6개 산업단지에 혁신성장촉진지구, 복합구역 등을 신규로 우선 지정하고 저렴한 청년 창업 임대공간과 편의ㆍ지원시설을 함께 구축하는 휴ㆍ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도 지원한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윤화섭 민선 7기 안산시장의 5대 핵심공약 가운데 하나인 반월·시화공단이 청년 친화형으로 조성될 경우 일자리 9만 4천여 개와 인구 20만 명 유입 등이 예상돼 신규 일자리 및 인구 유입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한편, 윤 시장은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조성과 4호선 지하화 및 역세권 개발, 중학생 무상교복 및 고교생 무상급식, 둘째 아이 출산장려금 확대 및 출산연금 시행, 교통 인프라 획기적 개선 등을 5대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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