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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설치 운영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1일 16:39     발행일 2018년 07월 02일 월요일     제0면
가평군 보건소는 노인성 질환인 치매환자 등록관리를 비롯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관리, 인식개선 및 교육 홍보, 쉼터운영, 가족지원 사업 등 치매 및 노인건강문제를 통합관리를 위해 치매 안심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군은 총 사업비 1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 총 423㎡ 규모에 상담실, 교육실, 치매카페, 쉼터 등이 들어선다. 또 보건지소에는 가족카페를 겸한 단기쉼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TF팀을 구성하고 노인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1대1 사례관리, 경증 치매어르신 쉼터, 환자가족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치매카페 등을 운영하는 한편 보건소내 방문형, 거점형 형태의 치매안심센터를 별도 설치한다.

한편 군 보건소는 가평군이 추정하는 치매환자는 1천427명으로 조사된 가운데 고혈압, 당뇨병 등 동반질병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노인성 질환의 적극적인 예방관리로 치매를 조기 발견 및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박정연 보건소장은 “우리군 전체 인구의 65세이상 노인인구가 22.3%에 달해 초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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