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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여성친화 서포터즈 활동 성과보고회 개최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1일 16:39     발행일 2018년 07월 02일 월요일     제0면
▲ 광명시학습지원센터에서  ‘2018 상반기 여성친화 서포터즈 활동 성과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학습지원센터에서 ‘2018 상반기 여성친화 서포터즈 활동 성과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지난달 29일 광명시학습지원센터에서 ‘2018 상반기 여성친화 서포터즈 활동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여성친화 서포터즈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서포터즈 분과별 활동 보고와 모니터링 및 교육사업에 대한 평가 등이 진행됐다.

상반기 서포터즈 활동 내용은 안전, 인권·페미니즘 2개 분과로 나눠 관내 11개 중학교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그룹인터뷰와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체험활동 위주의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상반기 활동 평가 및 모니터링 모범사례를 소개하면서 성인지적 관점 모니터링을 위한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활동에 대한 소감발표 등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조옥순 여성가족과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서포터즈의 자발적 참여와 꾸준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광명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친화 서포터즈는 지난 2013년부터 공공기관, 공원 및 도로, 공공 및 민간 주차시설 등에 대한 안전 및 성인지 모니터링을 실시하면서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써왔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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