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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곶면 새마을 지도자들, 대곶면의 명산 수안산 제초작업 구슬땀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1일 17:04     발행일 2018년 07월 02일 월요일     제0면
▲ 대곶면-수안산 정비

김포시 대곶면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김포의 명산인 수안산 등산로의 제초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곶면(면장 두춘언)은 새마을지도자 회원 십여명이 수안산 등산로를 시작으로 약수터를 지나 수안산 정상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제초작업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최해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수안산을 찾는 분들에게 쾌적함과 상쾌함을 전해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작업해 오다보니 어느새 정상에 이르러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제초작업에 동참한 두춘언 면장은 “깨끗하게 정리된 수안산의 모습을 보니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마음이 뿌듯하다”며 “함께 귀한 시간과 노력을 더해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수안산은 등산로 정비, 벚꽃나무 식재, 정자 설치 등을 해오며 꾸준히 관리해 온 덕분에 점차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정상에 오르면 대곶면 뿐만 아니라 인천 청라지구 및 영종도까지 시야가 트여 다른 어떤 산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빼어난 조망을 자랑하고 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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