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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마무리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1일 17:27     발행일 2018년 07월 02일 월요일     제0면
▲ 0629 백경현 구리시장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마무리2

구리시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 및 관내 유관기관, 기간단체,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경현 구리시장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이임식을 개최했다.

백 시장은 공무원 말단부터 시작해 32년여 간의 공직 생활을 마감하고 지난 2014년 6월 민선 6기 시장 선거에 도전했으나 실패한 후 2년 뒤 치러진 재선거를 통해 구리시장으로 당선됐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구리ㆍ남양주 테크노밸리 공동유치를 성사시키는 한편, 이문안저수지를 자연 친화적인 시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는 로드체킹을 통해 시민 민원을 해결하는 열린 행정ㆍ소통 행정을 펼쳐왔다.

백 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하는 동안 자고 깨어나면 무엇인가 달라질 것이라는 들뜬 마음과 작지만 만족해하시는 시민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기쁘고 행복했다”며 “비록 오늘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나지만 지난 2년에 대해서는 공과를 객관적으로 기록해 우리가 남긴 발자취가 헛된 것이 아닌 미래를 위한 소중한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구리시는 발전 잠재력이 크며, 해야할 일이 너무도 많은 도시다”며 “새로 취임하실 안승남 당선자를 중심으로 구리시를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과 공직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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