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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희 스마트폰 연구소장 “쉽고 간편한 스마트폰 창업, 3無 기억하세요”

콘텐츠 수익창출 가능한 ‘1인미디어 시대’ 어플리케이션 활용 능력이 성공의 열쇠
은퇴자·소상공인 등 스마트폰 강의 수요↑ “영상언어 익혀 사람들과 소통 즐기길”

양휘모 기자 return77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2일 20:32     발행일 2018년 07월 03일 화요일     제17면
▲ 최범희

스마트폰으로 1인 미디어가 돼 창업하는 시대다. 1인 미디어 방송 콘텐츠를 유튜브에 올리고 스타가 돼 광고 수익을 창출하며 기업과 연동해 홍보 수익을 얻기도 한다.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고품질의 사진과 동영상은 물론 어플리케이션이 업데이트 될수록 더욱 멋진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최범희 연구소장(47)의 스마트폰 연구소가 각광받는 이유이다.

최 소장의 스마트폰 연구소에서는 ‘내 스마트폰으로 창업하기’라는 창업과정을 진행한다. 과거 최 소장은 PD로 활동한 경험을 되살려 PD기법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소신을 갖고 지난 2010년부터 단계적으로 1인 창업 계획을 세워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스마트폰 창업은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다는 게 최 소장의 설명이다. 우선 자신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고 판매하면 된다. 콘텐츠는 글, 사진, 동영상 제작을 말한다. 이후 콘텐츠를 확산·공유·노출하면 된다. 끝으로 어플리케이션의 활용능력이다. 사진 앱, 동영상 앱 유틸리티를 활용하면 콘텐츠 활용이 배가 된다. 같은 콘텐츠라도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최 소장은 “이러한 활용능력은 사용법이 아닌 판매기술기법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사진앱 10가지, 동영상앱 5가지, 유틸리티 5가지, 스마트폰 기초 10가지 중 3가지 이상만 알면 창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창업의 특징은 무자본 무점포 무시간이다. 내 스마트폰으로 점포 없이 명함으로 영업하고 24시간 중 예약된 시간만 일하면 된다”며 창업 효율성에 대해 피력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와 앱의 발전으로 스마트폰 강의 수요가 증가한 최 소장의 연구소는 창업 직후부터 수많은 단체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는 부천시 복사골 문화센터 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은퇴자 및 은퇴 예정 베이비부모를 대상으로 개소한 ‘스마트폰 아카데미’에서 2년째 5차례에 걸쳐 스마트폰 활용기법과 창업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오는 8월에도 6차 강의 진행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도 가평펜션, 고양시 소상공인, 광명시 교육, 구리시 자원봉사센타, 김포 소상공인 등 여러 지역을 무대로 활발한 강의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 소장은 “1인 미디어 시대에 접어들면서 글을 작성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기술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요소가 됐다”며 “스마트폰 콘텐츠가 이제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하는 영상언어가 된 만큼 스마트폰 콘텐츠를 오늘부터 제작ㆍ수정ㆍ업로드ㆍ공유ㆍ확산하는 1인 미디어가 되어보시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안양=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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