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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MOU 체결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2일 13:32     발행일 2018년 07월 03일 화요일     제13면
▲ [사진] 왼쪽부터 삼육대 오덕신 부총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강영기 회장
▲ 왼쪽부터 삼육대 오덕신 부총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강영기 회장

삼육대학교는 지난달 29일 국회 본청 3층 회의실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융합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공동체계를 구축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협력을 통해 성장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또 한ㆍ미 양국 간 유대와 경제교류를 통해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향후 주요 협력분야는 ▲차세대 글로벌 창업자 육성을 위한 기술ㆍ경영 컨설팅 ▲창업자와 글로벌 바이어 매칭 등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삼육대학교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글로벌 인턴 사업 지원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오덕신 삼육대 부총장은 “삼육대는 여러 특성화 사업 중 특별히 국제화 특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똑똑하고 준비된 학생들이 국제적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강영기 회장은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한국의 좋은 인재가 미주에 진출해 역량을 키우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큰 일꾼이 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삼육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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