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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하키팀, 제61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준우승

김덕현 기자 dh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2일 14:53     발행일 2018년 07월 03일 화요일     제16면
▲ 평택시청 하키팀 제61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준우승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하키팀(감독 한진수)이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국내 6개 여자실업팀이 모두 출전해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택시청은 예선 A조 2위로 준결승에 올라 B조 1위인 목포시청을 3대 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지난 대회에서 아쉽게 우승을 내준 KT에게 설욕하기 위해 1쿼터 초반부터 시종일관 거세게 몰아쳤으나 득점에 실패하고 3쿼터 중반 상대에게 페널티 코너 골을 허용, 1대 0으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진수 감독은 “올해 세 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는 데 심기일전해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우승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청 박지혜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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