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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이 미래다_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이알에스알앤디피(ERS R&DP)

최고의 수평드릴태핑머신 자부
가공업체서 필요한 필수장비
불량률 낮추고 정밀도 높이고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2일 18:06     발행일 2018년 07월 03일 화요일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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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공업체에서 이알에스알앤디피의 장비를 한 대씩 갖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일 장규철 이알에스알앤디피(ERS R&DP) 대표는 자사의 수평드릴태핑머신에 대해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알에스알앤디피는 지난 2015년 설립된 화성시 소재 업체로 길이가 긴 공작물의 측면에 드릴 및 탭을 가공하는 수평드릴태핑머신을 개발 및 제조ㆍ공급하고 있다. 종업원 수는 3명이며, 지난 2015년 2억 3천100만 원, 2016년 2억 2천100만 원, 지난해 5억 천100만 원 등 최근 3년간 9억 6천300만 원의 매출액을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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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규철 대표
이알에스알앤디피가 제조하는 수평드릴태핑머신은 공작물의 기기 방향에 있는 구멍이나 나사의 홀을 내려고 작업할 때 사용하는 장비다. 기존의 장비들은 제품을 세로로 세워서 작업해야 하는데, 길이가 길 경우 제약이 있었다. 이에 이알에스알앤디피는 이 같은 불편을 해소, 최근에는 사용이 간편하고 가격도 저렴한 핸드건(hand-gun) 형태의 장비도 개발해 출시 예정이다.

이알에스알앤디피의 수평드릴태핑머신은 기존 핸드드릴로 점을 찍어서 작업할 시 높았던 불량률을 낮추고, 능률과 정밀도를 높였다. 또 여타 다른 업체의 고가전략과 달리 중저가 전략을 선택하고, 소형 보급형의 경우 기존 제품의 절반 이하의 가격인 300만 원 후반대의 제품도 내놓고 있다.

특히 현재 개발 완료된 핸드건용인 ‘호리탭-건’은 이달 안에 3개의 타입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장규철 대표는 “화성시는 물론 천안, 구미, 대구 등 전국적으로 수평드릴태핑머신이 판매되고 있다. 올해 신제품 출시와 함께 매출 10억 원을 예상하고 있고, 내년에는 이보다 두 배정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여러 아이디어와 투자처 확보 등을 통해 업계에서 영향력을 더욱 넓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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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릴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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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탭가공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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