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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집중호우 비상대책회의로 취임식 대체

김동일 기자 5352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2일 16:55     발행일 2018년 07월 03일 화요일     제0면
▲ 안병용 의정부시장, 취임 선서 후... 비상대책회의1

의정부시 최초로 3선 연임에 성공한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2일 장마철 집중호우와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한 재해 비상대책회의로 취임식을 대체했다.

안 시장은 당초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가지려던 취임식을 생략하고 이날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5급 이상 전 시청 간부공무원과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소방서, KT 의정부지사, 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 의정부지역 자율 방재단 등이 참가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의정부시와 의정부경찰서, 의정부 소방서 등은 24시간 비상대기 체계를 유지하고, KT 의정부지사와 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는 관련 주요시설 점검 등 공조 체계를 약속했다. 또 의정부시설관리공단은 중랑천 둔치주차장 차량 이동조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24개 단체 402명 의정부지역 자율방재단원도 예찰활동 등 피해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안 시장은 “취임식 자체가 맺음과 시작의 다짐이자 선언이며 시민에 대한 약속이라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하지만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기에 오늘 취임 선서로 취임식을 갈음하고 비상대책회의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의정부= 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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