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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의장에 사상 처음으로 여성 의원 선출…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출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2일 16:56     발행일 2018년 07월 03일 화요일     제0면

▲ 신명순 의원(민, 전반기 의장)
▲ 신명순, 김종혁, 배강민, 김옥균, 한종우 의원
김포시의회 의장에 사상 처음으로 여성 의원이 선출됐다.

김포시의회는 2일 민선7기 개원 임시회인 제184회 임시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신명순(45ㆍ3선)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종혁(55ㆍ재선) 의원을 만장일치로 각각 임기 2년의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신명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의 경험을 살려 김포시민들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도록 하겠다”며 “여성의원으로 최초라는 수식어 기록이 아니라 역사에 남을 기록을 쓰는 의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종혁 부의장은 “신명순 의장님을 도와 김포시의회의 발전에 충실하겠다”며 “우리는 상생과 협치, 합의의 민주적 대의정치를 펼쳐나가는데 힘을 모으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시의회는 3개 상임위원장 선출에 나서 민주당 소속 배강민ㆍ김옥균 의원을 도시환경위원장과 운영위원장으로, 자유한국당 한종우 의원을 행정복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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