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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취임식 없이 민선 7기 가동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2일 17:20     발행일 2018년 07월 03일 화요일     제0면

▲ 2018-07-02-취임 선서1-1
최종환 파주시장이 공식업무 이틀째인 2일 집에서 전철과 마을버스 등 대붕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등 자가용을 이용해 청사에 출근하는 관례를 깨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 시장은 이날 제7호 태풍 ‘쁘라삐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공식적인 취임식을 취소하고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 갔다. 그는 현충탑참배를 위해 자택에서 출발해 야당역에서 경의중앙선 전철을 타고 마을버스로 환승해 현충탑까지 이동하는 등 격식파괴와 시민들과의 소통 모습을 보였다.

최 시장은 현충탑 참배에 이어 파주시의회에서 시장 취임 선서를 마친 후 폭우 및 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위험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 시장은 취임사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파주,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와 책무를 부여해준 시민 분들께 감사하다”며 “민선 6기까지 이뤄온 성과는 계승 발전시키고, 장기화 됐던 시정공백을 극복해 공직기강 확립과 본격적인 지방분권시대에 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파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데 혼신을 다할 것”이라며 “청와대와 지방정부, 지방의회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파주를 사람살기 좋은 상생의 도시로, 미래 통일시대의 중심 경제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시장은 오는 5일부터 읍·면·동 순회방문을 실시해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시민들과 함께 ‘공정한 사회, 따뜻한 경제,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파주’ 민선7기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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