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제15대 한대희 군포시장, 민선7기 시정업무 본격 개시

김성훈 기자 magsa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2일 17:20     발행일 2018년 07월 03일 화요일     제0면

▲ 7월 2일-제15대 한대희 군포시장 취임 (2)
“사람이 우선입니다. 새로운 군포의 100년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시정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포시의 미래가 담긴 역동적인 민선7기를 이끌 제15대 한대희 군포시장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한대희 신임 군포시장은 2일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전 직원이 참석한 월례조회에서 취임사를 낭독하며 민선7기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앞서 한 시장은 지난 1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에 따라 당초 예정된 취임식을 취소하고, 관내 재난취약지역 6개소를 순찰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호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 7월 2일-제15대 한대희 군포시장 취임 (1)
한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은 지방자치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라며 “시장직속 새로운 군포 100년 위원회를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하는 등 무엇보다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한 시장은 “당정ㆍ금정 스마트시티 등 신도시와 기존 도시와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의왕, 안양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도시재생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법과 제도를 뛰어 넘어 소외계층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 사람냄새 나는 복지도시ㆍ안전도시 군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철저히 준비해야한다”며 “이를 위해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사업 투자를 가장 우선시하는 등 군포를 미래 융합형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군포=김성훈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