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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의 한국귀화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 증가

김덕현 기자 dh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2일 18:39     발행일 2018년 07월 03일 화요일     제14면
▲ 이민자들의 한국귀화,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에서 준비하세요

이민자들의 한국귀화를 위한 귀화 필기시험이 올해 3월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종합평가로 변경되면서 영주나 귀화를 하고자 하는 외국인의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에서 현재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이민자들은 658명으로(2018년 6월 기준) 작년대비 161% 증가했다. 올해 1천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 종합평가는 기존 객관식 20문제 귀화 필기시험에서 객관식, 작문, 구술시험 등 4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혼자 학습하기 어려운 이민자들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귀화시험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평택대 다문화가족센터 소장 유진이 교수는 “귀화정책이 바뀌게 되면서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자가 늘어나고 있고 본 센터에서 공부하는 이민자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오고 있다”며 “본 센터에서는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와 연계해 입국 초기의 이민자를 대상으로 질 높은 한국어교육을 제공하며 한국생활 전반에 걸친 안내 등 이민자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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