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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MF 김민혁 영입 ‘승격 전쟁 본격 시동’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2일 18:39     발행일 2018년 07월 02일 월요일     제0면
▲ 성남 미드필더 김민혁.성남FC 제공
▲ 성남 미드필더 김민혁.성남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성남FC가 포항에서 미드필더 김민혁(26)을 영입해 승격 전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성남은 2일 공격형 미드필더인 김민혁을 영입하고, 올 시즌 잦은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측면 공격수 김동희와 중앙수비수 오르슐리치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김민혁은 183㎝, 71㎏의 신체조건을 갖췄으며, 창의적인 패싱능력과 뛰어난 공격 전개 능력을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로 광운대 시절 2014년 U리그 MVP에 올랐었다. 2015년 FC서울에 입단한 뒤 광주FC, 포항 스틸러스를 거쳤으며 K리그1(1부리그) 78경기에서 5득점, 11도움을 기록했다.

성남은 전술 이해도가 높은데다 적극적인 압박 능력과 슈팅력을 겸비한 김민혁의 영입으로 1부리그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는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혁은 “광주시절 2년을 함께했던 남기일 감독님이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그리고, 팀이 반드시 승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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