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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브라질, 월드컵 통산 228골로 최다골 1위 도약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3일 08:54     발행일 2018년 07월 03일 화요일     제0면
▲ 브라질
▲ 브라질

‘삼바군단’ 브라질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역대 월드컵 무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브라질은 3일(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16강전에서 후반 네이마르와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연속골을 터트려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은 이날 2골로 그동안 월드컵 무대에서 기록한 골이 모두 228골로 늘어 나란히 226골을 기록했던 독일을 추월해 통산 최다 득점국으로 자리하게 됐다. 더욱이 최다 골 경쟁을 벌이던 독일이 한국에 발목이 잡혀 조별리그서 탈락한 반면, 브라질은 8강에 오르게 돼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월드컵 통산 최다골 기록은 브라질과 독일에 이어 아르헨티나가 137골로 3위를 달리고 있으며, 이탈리아(128골), 프랑스(113골)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수 많은 월드컵 출전국 가운데 이들 5개국 만이 월드컵에서 100골 이상의 득점을 올렸을 뿐 ‘무적함대’ 스페인도 이번 대회 16강전 골까지 99골에 그치고 있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10차례 월드컵에 출전해 지난 조별리그 독일전(2골)까지 모두 34골을 넣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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