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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기사 배달왔습니다!] 오산 원일중학교

편집·기사 작성에 제목 뽑기 1일 체험으로 느껴본 신문기자의 하루

정금민 기자 happy726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1일 10:50     발행일 2018년 07월 01일 일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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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오산 원일중학교(교장 정승태) 1학년 학생 30명이 6월4일 경기일보 수원 본사를 방문해 ‘1일 기자체험-띵동, 기사 배달왔습니다’ 연수 프로그램를 통해 ‘1일 기자’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이번 1일 기자체험 프로그램에서 ▲1교시-신문레시피(신문의 이해) ▲2교시-기자 따라잡기(기자의 하루) ▲3교시-나는 기자다(인터뷰 기사 작성) ▲4교시-나는 뉴스큐레이터(신문 제작) 등을 통해 신문을 읽는 방법, 기사 분석, 기사 작성, 인터뷰, 사진 촬영 등을 배웠다.

이날 학생들은 경기일보 신문을 정독하며 ▲1면 지면 구성 분석 ▲신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기자에 대해 알아볼까요 ▲어떤 사람들이 기자가 되나요 ▲현장취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좋은 기사는 어떻게 쓰나요 ▲기사작성 요령 알아보기 ▲신문 편집 및 기사 제목 달기 등을 공부했다.

2교시에는 여승구 본보 정치부 기자가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기자의 하루, 취재 방법, 부서별 역할, 취재 에피소드, 기자를 준비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등을 말하며 학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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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에 이어진 질문 시간에는 “기자로서 기억에 남는 취재가 있나요”, “취재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인가요”, “기사를 쓰면 인터넷과 신문에는 어떻게 올라가나요”, “기자의 연봉은 얼마인가요” 등의 질문이 쏟아졌다. 이어 학생들은 현직 기자 강의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직접 기사를 작성하며, 제목을 만들고 촬영한 사진을 편집해 자신만의 인터뷰 기사를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준호 군(14)은 “기자라는 직업을 막연하게 알고만 있었는데 직접 언론사에 와서 현직 기자와 대화하고 배워보니 많은 점을 알게 됐다”며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강의가 진행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반은미 교사는 “아이들이 오늘 강의를 통해 기자에 대한 호기심을 상당 부분 해결했을 것”이라며 “학생과 함께 기자라는 직업이 어떤 일을 하고 또 어떻게 지내는지 알게 돼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1일 기자체험-띵동, 기사 배달왔습니다’는 경기일보가 주관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다. 경기ㆍ인천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1일 기자체험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취지에 맞춰 토론ㆍ실습ㆍ체험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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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정금민기자 사진_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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