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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인과 연', 천년의 비밀이 밝혀진다…메인 포스터 공개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3일 11:21     발행일 2018년 07월 03일 화요일     제0면

▲ '신과 함께-인과 연' 메인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 '신과 함께-인과 연' 메인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 '신과 함께-인과 연' 메인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 '신과 함께-인과 연' 메인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신과 함께-죄와 벌'의 흥행 바통을 이어갈 '신과 함께-인과 연'이 3일 메인 포스터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신들의 귀환을 예고했다.

'신과 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

환생을 앞두고 원귀였던 수홍(김동욱)을 49번째 망자로 택한 저승 삼차사 일행. 결코 쉽지 않은 재판이 예상되지만 이들의 행보는 당당하고 거침없다. 1부에서 '따로 또 같이' 각자의 위치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준 차사 일행은 자신들의 환생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다시 한 번 저승과 이승을 넘나들며 활약한다.

저승 삼차사 곁의 성주신(마동석)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 시간 인간들의 곁을 지켜온 그는 저승 삼차사와 만나 천 년 전 비밀의 단서를 제공하며 더욱 풍성한 드라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원귀에서 망자로 재판에 서게 된 수홍도 눈길을 끈다. 강림(하정우)과 함께하는 재판 여정이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을 기울여 볼 만하다. 각기 다른 이유로 한자리에 모인 이들의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관객들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드는 신들의 인과 연을 담고 있다.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린 '신과 함께' 시리즈만의 동양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포스터는 자신들의 비밀을 찾고, 운명을 개척하려는 삼차사와 저승을 관장하는 염라(이정재)의 묵직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또한 삼차사의 과거를 아는 성주신, 마지막 재판의 키를 쥔 수홍까지, 새로운 조합으로 돌아온 '신과 함께-인과 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로운 조합, 색다른 케미로 다시 한번 스크린을 사로잡을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은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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