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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 열무 축제, 시민과 함께하는 먹거리 축제

유제원 기자 jwyoo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3일 17:10     발행일 2018년 07월 04일 수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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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고양 일산 열무축제가 고양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고양시의 대표적인 먹거리 열무를 주제로 한마당 축제로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고양 일산 열무축제는 고양문화원과 고양시향토민속예술연합회 공동주관했으며 고양시 농협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열무 보리비빔밥 시식, 열무김치 담그기, 일산농협이 준비한 열무 나눠주기 사은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으며 한여름의 입맛을 돋워주는 행사에는 김경희 도의원, 우영택 고양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일산열무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지난 1960년대부터 일산지역에 시설채소가 재배되기 시작되어 서울이 거대도시로 커져나갈 때 열무 재배면적도 넓어졌다. 때문에 고양시 시설 채소 중에 열무가 가장 유명하며 수도권 시장에서 비싸게 많은 양이 거래되는 열무가 일산 열무이다.

이승엽 문화원장은 “고양시의 명물 일산열무는 비타민C와 무기질이 풍부하여 여름철 건강식으로 좋으며 이번 행사는‘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으로 소비촉진의 장이 되었다”며“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고양시 대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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