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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오는 8일부터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서비스 실시

양휘모 기자 return77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3일 17:39     발행일 2018년 07월 04일 수요일     제0면

안양시는 오는 8일 시청 민원실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안양시지회(이하 카컴)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에는 카컴 소속 회원 약 120개 업체가 참여해 와이퍼, 에어컨필터 등 소모성 부품을 무료로 교환해 준다. 그 외에도 엔진 이상 및 브레이크 마모 정도 등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진단하고 각 차량에 맞는 맞춤형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은 증명서를 지참하고 거주지 인근 카컴 회원업소를 방문하면 7월 한 달 동안 위 항목과 동일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카컴 회원업소는 카컴(031-449-7622, 7623)으로 전화 문의하거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안내 책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의 안전한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자동차 점검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문화 조성을 최우선으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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