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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 오는 6일 개최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3일 17:40     발행일 2018년 07월 04일 수요일     제0면

이천시(시장 엄태준)은 오는 6일 양성평등주간(7월 1일~7일)을 맞아 시민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더불어 사는 도시 이천! Keep the Basic’으로 성숙한 시민으로서 ‘기본을 지키자’라는 주제로 개최될 기념식은 오는 6일 오후 2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7월 1일~7일까지이며 여성과 남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일·가정양립 실천을 통한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행사로는 여성문화대학 싱글벙글 레크댄스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표창, 기념사로 진행되며 2부 축하공연은 서희중창단과 생동감 크루의 LED 퍼포먼스공연, 3부로는 ‘세상을 바로 보는 넓은 시각’이라는 주제로 개그우먼 김미화씨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성평등 표창에는 지난달 22일 이천시양성평등위원회(위원장 이원영)의 심의를 거쳐 양성의 사회참여 확대부문에 박동준씨(백사면), 양성평등의 문화 확산부문에 김숙자씨(중리동)가 양성평등상 수상대상자로 선정돼 이날 수상식이 함께 열린다. 

또한 지난 양성평등위원회 회의에서는 성별영향분석평가 대상사업과제(60개)에 대한 사업선정과 설명도 이어져 성차별 개선과 성평등 문화·인식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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