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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號 출범, “시민이 주인인 광명시민시대를 열겠다”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3일 17:40     발행일 2018년 07월 04일 수요일     제0면
▲ 박승원 광명시장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박승원 광명시장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일 예정된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태풍 대비 민생 현장안전점검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최근 북상 중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이 지역에 미칠 것으로 예상되자 취임식 등 예정된 일정을 생략하기로 하고 지난 1일 곧바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하안배수펌프장 점검하는 등 비상업무에 돌입했다. 이어 현충탑 참배 후 취임선서 및 간단한 취임절차를 거쳐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취임선서에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 ▲공정하고 합리적인 시정 ▲일자리를 만드는 시장 ▲도시재생으로 균형발전하는 스마트 도시 광명 ▲서울시 땅 2만평을 광명시민의 품으로 되돌려 더 큰 광명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 ▲문화와 배움, 평생돌봄과 교육이 있는 곳, 어린이와 어르신의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건강한 공동체 건설 등을 약속했다. 

그는 이어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 청년과 노인, 건강한 이들과 아프고 힘든 이들 모두가 광명의 너른 품 안에서 함께 공존하고 공생할 수 있는 도시와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해 제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취임 100일 후에 시정방향과 정책에 대해 시민에게 보고 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 박승원 광명시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하안배수펌프장을 점검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박승원 광명시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하안배수펌프장을 점검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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