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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조명자 의원 선출

이호준 기자 hoju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3일 19:06     발행일 2018년 07월 04일 수요일     제0면
▲ 20180703 제11대 수원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2)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명자 의원(세류1·2·3, 권선1동)이 제11대 수원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특히 3선인 조 의원은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수원시의회 의장으로 선출, 의미를 더했다.

3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조명자 의원이 제11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의장투표는 37명의 전체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 의원에 대한 찬반 투표로 진행, 개표결과 찬성 34표, 기권 1표, 무효 2표로 조 의원이 의장자리에 올랐다. 조 의원은 3선 시의원으로, 수원시의회 역사상 여성 시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조 의원이 처음이다.

▲ 20180703 제11대 수원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3)
조명자 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125만 수원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100만 특례시를 실현하기 위해 동료 의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겠다”며 “집행부와도 협력하는 겸손하지만 부지런한 의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의원들과 하나가 돼 기본과 원칙에 따라 의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그 안에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는 제11대 수원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의회는 4일 제336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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