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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2기 ‘어르신 도서관 책 배달원’ 출발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4일 10:52     발행일 2018년 07월 05일 목요일     제15면
▲ 사본 -6.‘꽃보다+청춘+문학원정대’+참가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
▲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가 공개모집을 통해 채용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 3명이 상호대차 서비스 책 배달원 업무를 시작했다.

시는 어르신 대상 공공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상호대차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어르신 책 배달원을 고용했다. 고령친화도시에 한발 더 다가서는 것은 물론 상호대차 서비스 인력 확대로 시 전역을 잇는 지식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는 성과를 얻고 있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시립도서관 책을 직장이나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이 서비스를 통해 대출·반납한 책은 85만여 권에 이르며, 올해 이용량은 92만 권 이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천=오세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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