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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주고 나눠 쓰는’… 오는 7일 ‘제1회 성남시 공유 페스티벌’ 개최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4일 11:17     발행일 2018년 07월 05일 목요일     제0면
▲ 제1회 성남시 공유 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제1회 성남시 공유 페스티벌’ 행사가 오는 7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성남시 공유단체기업협의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빌려주고 나눠 쓰는’ 공유의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공유 이야기 콘서트, 버스킹, 놀이터, 시장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유 이야기 콘서트는 특설무대를 마련해 3명의 전문가가 참석, 시민과 공유 문화에 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차해옥 은평공유센터 대표, 김승수 똑똑도서관장, 이현배 주민신용협동조합 상임이사가 패널로 참석한다.

공유 버스킹은 재능을 나누기로 한 천둥 난타팀, 카밀라밸리 공연단, 용감한 녀석들 등 6개 팀이 출연해 난타, 기타연주, 방송 댄스 등의 공연을 펼친다.

공유 놀이터는 놀이를 통해 공유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단체·기업 24곳이 33개 부스를 차려놓는다. 과학실험, 드립백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복지 용구 공유사업에 대해 알 수 있다.

공유 시장은 250개 팀이 참여해 벼룩시장과 물물교환 시장을 운영한다. 재활용 장난감, 육아용품, 책 등을 저렴하게 사거나 팔 수 있고, 모자를 가져오면 다른 모자로 바꿔 갈 수 있다. 반소매 라운드 티를 가져오면 에코백으로 리폼해 가져갈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14년 11월 공유경제 촉진 조례를 제정해 2016년부터 최근까지 15곳을 공유기업·단체로 지정ㆍ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유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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