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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

장시간 근로개선 및 일·생활균형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4일 14:07     발행일 2018년 07월 05일 목요일     제16면
▲ 지난 3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과 경기북부상공회의소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정부고용노동지청 제공
▲ 지난 3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과 경기북부상공회의소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정부고용노동지청 제공

의정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영돈)은 지난 3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와 장시간 근로개선 및 일·생활균형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8 경기도 지역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북부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1일부터 300인 이상 기업 및 공공기관에 적용되는 주 최대 52시간의 노동시간 단축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고용 및 노동행정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 또 일·생활균형 캠페인을 적극 실시해 실질적으로 관내 지역 기업에 노동시간 단축이 연착륙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노동시간 단축 시행으로 관내 기업에서 인력난이 증가하는 상황을 감안해 고용센터의 일자리발굴팀과 연계한 구인수요를 파악하고 기업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노동시간 단축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장별로 신규 채용에 대한 지원금 안내 등 각종 지원책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기획했다.

김영돈 지청장은 “일·생활균형 마인드가 확산되고 기업가들의 혁신의지가 강화된다면 일자리 창출과 생산성 향상의 가시적인 성과를 반드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과정 속에 우리 기관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은 합심해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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