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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평택농악 인간문화재 이돌천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

김덕현 기자 dh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4일 15:07     발행일 2018년 07월 05일 목요일     제0면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 인간문화재 故이돌천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 ‘명인 이돌천’이 오는 8일 평택 남부문예회관에서 열린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국가무형문화재 평택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평택농악의 초대 인간문화재이신 이돌천 선생님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이돌천 선생님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평택농악의 보존전승과 창조적 계승 및 가치 확립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추모와 헌정을 목적으로 하는 공연은 이돌천 선생님의 생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평택농악의 ‘고사굿’, ‘사물놀이’ 공연과 이돌천 선생님이 창단하신 천안시립풍물단의 ‘버꾸춤’ 초청공연에 이어 선생님께 바치는 ‘평택농악 판굿’ 헌정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조한숙 평택농악보존회장은 “‘명인 이돌천’ 공연은 평택농악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평택농악 법고춤과 무동춤을 체계화시키고 최고의 기예를 만드는데 큰 공헌을 하신 이돌천 선생님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선물 같은 공연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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