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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풍년마을·김포고 버스정류소 전면 개선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4일 16:09     발행일 2018년 07월 05일 목요일     제14면
▲ 교통행정과-풍년마을김포고 버스정류소(강화방향)
▲ 풍년마을김포고 버스정류소(강화방향)

김포시는 풍년마을ㆍ김포고 버스정류소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5일부터 운영키로 했다.

풍년마을ㆍ김포고 정류소(강화 방면)에는 김포지역과 서울, 인천, 일산 방면 등 26개 노선의 광역, 시내버스가 정차하는 대표적인 환승 거점이다. 그러나 버스 대기공간이 부족해 차로에서 버스를 승하차하는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고 이로 인한 사고위험에 무방비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버스전용 정차공간을 김포시청역 방향으로 90m 확장하고 운행 방향에 따라 걸포사거리 방향(직진)과 한전 방향(좌회전)으로 정류소를 각각 분리했다. 버스 운행방향별 정류소 분리와 승차 대기공간 확대로 교통사고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향후 도시철도 연계 등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멀티환승 정류소는 경기도 굿모닝버스와 2층 버스 등 교통수요가 많은 정류소에 대형 버스승강장, 버스안내단말기, CCTV, 휴대폰충전기 등 대중교통 환승 편의시설을 확대 설치한 정류소이다.

올해는 풍년마을ㆍ김포고(강화 방향), 초당마을(양방향), 한가람마을(서울방향), 솔터마을 입구(서울 방향) 정류소에 대한 시설개선을 6월 말 완료했다. 풍년마을ㆍ김포고 걸포사거리 방면 정류소는 33번 일산 방면 등 13개 노선이, 한전 방면 정류소는 33번 구래동 방면 등 13개 노선이 각각 정차한다.

시는 정류소 분리에 따른 시스템 정비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의 이용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5일 출근시간대 운수업체 관계자와 함께 현장 안내 및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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