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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선수·양효진, 2018-2019시즌도 ‘연봉킹·퀸’

한, 4시즌 연속 최고 연봉…양, 6연속 1위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4일 18:12     발행일 2018년 07월 04일 수요일     제0면
▲ V리그 남녀 연봉 1위 한선수-양효진.
▲ V리그 남녀 연봉 1위 한선수-양효진.

국가대표 세터 한선수(33ㆍ인천 대한항공)와 ‘거미손 센터’ 양효진(29ㆍ수원 현대건설)이 2018-2019 프로배구 V리그에서 각각 4년 연속 연봉킹, 6년 연속 연봉퀸 자리를 지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가을 시작될 2018-2019시즌의 남녀 선수 등록 결과 남자부에서 지난 시즌 대한항공의 첫 우승을 이끈 한선수가 지난 시즌 5억원에서 30% 증가한 6억5천만원에 재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선수에 이어서는 수원 한국전력에서 천안 현대캐피탈로 자유계약선수(FA) 이적한 전광인이 5억2천만원으로 2위에 올랐고, FA 이민규(안산 OK저축은행ㆍ4억5천만원), 박철우(대전 삼성화재ㆍ4억4천만원), 서재덕(한국전력ㆍ4억3천만원)이 3∼5위로 뒤를 이었다.

또 여자부에서는 양효진이 화성 IBK기업은행 김희진, 대전 KGC인삼공사 한수지가 나란히 연봉 3억원에 계약해 3명이 공동 연봉퀸에 올랐다. 양효진은 비록 공동이지만 6시즌 연속 연봉퀸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이들의 뒤를 이어 배유나(2억6천만원)와 박정아(이상 구미 한국도로공사ㆍ2억5천만원)가 ‘톱 5’ 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등록 결과 남자부 평균 연봉은 1억4천90만원으로 지난 시즌(1억2천470만원)보다 12.9% 증가했고, 여자부 평균 연봉은 9천280만원으로 집계돼 지난 시즌(7천390만원)에 비해 25.5% 증액됐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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