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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 EV, 2개월 연속 국내 전기차 등록 1위 등극

양광범 기자 ykb204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4일 19:10     발행일 2018년 07월 05일 목요일     제0면
▲ 쉐보레 볼트

한국지엠 차세대 전기차인 쉐보레(Chevrolet) 볼트 EV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총 1천673대가 등록, 지난 5월에 이어 2달 연속 국내 전기차 등록 1위를 차지했다.

4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볼트 EV는 올해 들어 4개월만에 지난해의 5배가 넘는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볼트 EV는 올 6월까지 총 3천122대가 판매됐는데 지난해 판매 실적은 총 563대였다.

이처럼 볼트 EV가 경쟁 전기차 차종을 압도하는 판매 실적을 보임에 따라 한국지엠은 올해 볼트EV의 도입 물량을 작년보다 대폭 확대한 바 있으며, 올해 초 계약 접수를 개시한지 3시간만에 매진돼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운바 있다.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볼트의 뛰어난 제품력이 판매 실적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입증 받고 있다”라며, “이쿼녹스를 필두로 한 SUV 라인업의 확충과 더불어 볼트 EV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쉐보레 브랜드의 혁신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광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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