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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홈런포로 44경기 연속 출루…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신기록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5일 09:44     발행일 2018년 07월 05일 목요일     제0면
▲ 추신수가 5일(한국시간)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3회말 솔로홈런을 터트리며 아시아 선수 최다 출루 신기록을 작성했다. 연합뉴스
▲ 추신수가 5일(한국시간)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3회말 솔로홈런을 터트리며 아시아 선수 최다 출루 신기록을 작성했다. 연합뉴스

‘출루머신’ 추신수(36ㆍ텍사스 레인저스)가 스즈키 이치로(일본)가 가지고 있던 아시아 출신 빅리그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을 넘어섰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말 1사 주자 없는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게릿 콜의 시속 154㎞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43m의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이 홈런으로 스즈키 이치로가 보유한 아시아 출신 빅리거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인 43경기를 넘어서는 44경기 연속 출루 신기록을 세웠다.

이제 추신수가 앞으로 5경기만 더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면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와 앨버트 푸홀스(LA 에인절스)가 보유한 현역 선수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인 48경기 연속 출루를 넘어서게 된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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