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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강백호, 데뷔 첫 해 올스타 영예…감독 추천선수로 출전

금민철ㆍ김재윤ㆍ산체스ㆍ이재원ㆍ김성현도 선발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5일 10:57     발행일 2018년 07월 05일 목요일     제0면
▲ 강백호.경기일보 DB
▲ 강백호.경기일보 DB
‘슈퍼루키’ 강백호(19ㆍKT 위즈)가 데뷔 시즌 프로야구 ‘별들의 축제’인 올스타전에 신인으로 유일하게 나서게 됐다.

강백호는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드림 올스타(두산ㆍ롯데ㆍSKㆍ삼성ㆍKT) 감독 추천선수 12명에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 ‘고졸 최대어’로 신인 2차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을 통해 KT 유니폼을 입은 강백호는 지난 3월 24일 프로 데뷔전인 KIA와의 개막전서 데뷔 첫 타석 솔로 홈런 홈런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활약상을 예고했다.

강백호는 지난 4일 삼성전까지 76경기에 나서 타율 0.304(270타수 82안타), 13홈런, 43타점, 52득점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올 시즌 신인 선수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활약으로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강백호는 지난 2일 발표된 올스타 팬투표 드림팀 지명타자 부문서 23만5천621표를 득표했으나, 최주환(두산ㆍ36만1천398표)에 막혀 올스타로 뽑히지 못했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이 지휘하는 드림팀 추천선수에는 강백호 외에도 KT의 새로운 선발 한 자리를 꿰차고 있는 ‘이적생’ 금민철(32)과 ‘특급 마무리’ 김재윤(28), SK 와이번스의 선발 투수 앙헬 산체스(29), 포수 이재원(30), 내야수 김성현(31)도 이름을 올렸다.

금민철은 지난 지난 2010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올스타 무대를 밟게 됐으며, 김재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발됐다. 산체스와 김성현은 처음으로 ‘별들의 축제’에 초청을 받았다.

이들 외에도 세스 후랭코프(두산), 진명호, 나종덕(이상 롯데), 장필준, 이원석, 구자욱(이상 삼성)이 드림팀 올스타로 뽑혔다.

또한 김기태 KIA 감독이 이끄는 나눔 올스타(KIAㆍNCㆍLGㆍ넥센ㆍ한화) 감독 추천선수에는 김윤동, 김민식(이상 KIA), 이민호, 박민우, 나성범(이상 NC), 김지용, 정찬헌(이상 LG), 이보근, 김하성(이상 넥센), 키버스 샘슨, 최재훈, 이용규(이상 한화)가 추천됐다.

한편, 2018 KBO 올스타전은 14일 오후 6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드림올스타와 나눔올스타로 나뉘어 팬 및 선수단 투표 올스타 12명과 감독 추천선수 12명 등 각 24명의 별들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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