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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평 IC 추가 조성… 2020년 완공 예정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변경 심의 최종 통과, 2020년 완공 예정

장세원 기자 seawon8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5일 14:33     발행일 2018년 07월 06일 금요일     제11면
▲ 서양평IC 평면도
▲ 서양평IC 평면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 구간에 서양평 IC가 오는 2020년 12월까지 추가로 조성된다.

양평군은 주말 상습 정체구간인 국도 6호선의 교통분산 효과와 서부지역의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 구간에 서양평 IC를 추가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양평 서부지역의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서양평 IC 추가 조성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 2012년부터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건의해 왔으나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그동안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IC 형식 변경과 지역여건 변화를 토대로 경제적 타당성을 최대한 확보한 재산정 검토서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하고 적극적으로 협의한 끝에 지난 3일 열린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변경 심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군은 총사업비 변경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도로공사와 서양평 IC 사업 추진 협약을 통해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사업비 분담은 고속국도 IC 추가 설치 국토부 지침에 따라 반영될 예정이다.

서양평 IC는 양평~화도 간 고속도로 건설 서종2터널과 양서터널 사이 양서면 목왕리에 양방향 하이패스 IC로 설치돼 군도 1호선과 접속된다. 서양평 IC는 양평~화도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준공 예정인 오는 2020년 12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서양평 IC가 개통될 경우 주말 상습 정체구간인 국도 6호선의 교통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양서면 일대 도로의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양평 서부지역의 교통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인구 유입 가속화와 지역개발이 촉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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