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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립도서관, 휴먼북사업 본격시작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5일 15:27     발행일 2018년 07월 06일 금요일     제0면

오산 시립도서관이 2018년 휴먼라이브러리(선생님도서관)를 운영하면서 휴먼북(선생님) 과 학생을 연결해주는 소개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휴먼라이브러리(Human Library)란 도서관에서 종이책이 아닌 책의 역할을 하는 휴먼북(선생님)을 무료로 소개하고 빌려주는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이다.

휴먼라이브러리에는 현재 82명의 선생님이 자신의 지식·정보·경험·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휴먼북의 대화분야는 국어·영어·수학 등 교과학습지도부터 영어스토리텔링, 자녀독서지도, 공부법, 진로상담, 토론·논술 보학(족보), 여행 등 주제와 범위는 다양하다.

선생님(휴먼북)을 만나기 위해서는 대출 신청 후 담당자의 대출 승인 문자를 받으면 신청한 날짜에 중앙도서관(또는 꿈두레도서관)의 1층 이음터(만남 장소)에 와서 1:1 등으로 선생님을 만나 배우면 되고, 소개(대출)되지 않은 선생님은 봉사하시는 날 당일 도서관에서 직접 대출신청하면 된다.

휴먼북 대출은 오산시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도서대출증 하나로 신청이 가능하며, 초·중학교 및 도서관, 공공기관에 비치된 휴먼북 홍보 책자와 오산시도서관 홈페이지의 휴먼북 목록을 살펴보고, 듣고 싶은 휴먼북을 선택하여 중앙도서관과 꿈두레도서관 담당자에게 최소 3일 전(사전예약제)에 전화·방문·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031-8036-6158), 꿈두레도서관(031-8036-65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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