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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 경인지사, 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후원물품 전달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5일 16:51     발행일 2018년 07월 06일 금요일     제12면
▲ 세방_20180704[1]

종합물류기업인 세방㈜이 의왕시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발달장애인의 편익증진을 위한 사랑의 실천으로 가전제품을 전달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세방 수도권지역본부은 최근 김재철 본부장과 장행수 경인지사장이 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방문해 발달장애인의 편익증진을 위한 사랑의 실천으로 370만 원 상당의 냉장고와 빨래건조기 등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세방은 수출ㆍ입 화물의 항만, 하역, 육ㆍ해상 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 의왕ICD(컨테이너기지)내 수도권지역본부 경인지사를 두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난 2003년부터 세방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행사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으며, 세방은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을 위해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김재철 본부장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나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매년 사내 벼룩시장을 열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작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박성준 시설장은 “기증받은 후원물품은 후원기업인 세방에서 먼저 품목을 정하지 않고 후원받는 시설에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과정을 거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후원받을 수 있도록 결정됐다”며 “이런 과정이 임직원 스스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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