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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3회 어르신동아리 경연대회 개최

14개 팀 참가…오산노인종합복지관 ‘은빛엔젤’ 대상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5일 17:12     발행일 2018년 07월 06일 금요일     제0면
▲ 5. 꽃보다 청춘3

오산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실버문화축제 ‘꽃보다 청춘’ 제3회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경연대회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동아리 14개 팀이 민요, 사물놀이, 건강체조, 합창, 댄스스포츠, 기공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숨은 끼를 발산하는 흥겨운 경연이 진행됐다.

경연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한껏 발휘하며 신명나는 축제를 만들었고, 한 팀 한 팀 무대에 오를 때마다 객석에서는 힘찬 박수가 쏟아져 전문 예술인들 못지않은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지난해 대상을 받은 청바지건강공동체가 출연해 활기찬 율동으로 흥을 북돋았고, 초등학교 3학년들이 귀엽고 깜찍한 춤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을 미소짓게 했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은빛엔젤(오산노인종합복지관), 최우수상은 댄스라이프(남촌동ㆍ세마동 주민자치센터), 우수상은 청사모(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팀이 각각 수상했다.

행사를 주관한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노래교실, 실버댄스, 건강체조 등 어르신들의 여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건전한 노인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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