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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이재안·박형순 전역 복귀

“충성! 수원FC 복귀를 신고합니다!” 이재안, 박형순 복귀로 최전방 및 최후방 강화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6일 18:38     발행일 2018년 07월 06일 금요일     제0면

▲ 박형순(28)과 이재안(30)이 친정팀 수원FC에 복귀했다. 수원FC
▲ 박형순(28)과 이재안(30)이 친정팀 수원FC에 복귀했다. 수원FC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의 이재안(30)과 박형순(28)이 군 전역 후 친정팀에 복귀했다.

6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은 두 선수는 김대의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동료 선수들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하며 복귀를 알렸다.

수원FC는 해결사 이재안과 든든한 수문장 박형순의 복귀로 공수에 걸쳐 전력 보강이 된 만큼,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는 팀 분위기에도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순은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선수단 구성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팀도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빨리 적응해서 수원FC가 승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힘을 보태겠다” 고 소감을 밝혔고, 이재안은 “아산 소속으로 선수 생활하며 수원FC에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보여 안타까웠지만, 이제는 반대로 아산 뿐만 아니라 모든 팀에 대하여 수원FC 전적이 더 높아 질 수 있는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 고 각오를 불태웠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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