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폼페이오 "협상 진전 있었지만 최종 비핵화 때까지 제재 유지"

"북한, 완전한 비핵화 약속…한미일 3국 CVID 공조" 확인

연합뉴스 webmaster@ekgib.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8일 12:16     발행일 2018년 07월 08일 일요일     제0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8일 북한 비핵화를 위한 북미 고위급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지만, 북한의 최종 비핵화를 이룰 때까지 대북제재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강경화 외교장관,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과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한 뒤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교도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했다며 이번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북한의 비핵화(CVID)와 3국 공조 입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6∼7일 평양을 방문해 6·12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완전한 비핵화' 문제를 이행하기 위해 후속 협상을 벌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