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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나선다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8일 13:29     발행일 2018년 07월 09일 월요일     제0면

의왕시는 다음 달 말까지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해 취약계층 집중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민서비스국장을 단장으로 한 TF팀을 구성, 동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상담을 강화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희망알리미, 무한돌봄센터 등 민ㆍ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발굴된 소외계층은 긴급복지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자원을 적극 지원하고 공적지원이 어려운 가구는 민간자원으로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 등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지속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서는 이웃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주위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면 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의왕시 희망알리미톡’으로 1대1 채팅을 통해 제보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을 활용, 단전ㆍ단수ㆍ사회보험료 체납 등 14개 기관 27종의 정보를 이용해 고위험 가구 360가구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175가구에 대한 지원을 실시했다. 또 아파트에 거주하는 위기가구 일제조사를 통해 46가구를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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