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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티투어, 상반기 성황리 마무리

총 29회 운영 947명 이용…9월부터 하반기 시작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8일 14:14     발행일 2018년 07월 09일 월요일     제15면

오산의 역사ㆍ문화ㆍ자연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통해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시작한 상반기 오산시티투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오산시티투어는 지난 4월 초 시작해 지난달 말까지 총 29회를 운영한 결과 947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용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전예약 매진이 지속됐고, 추가 운영 요청이 쇄도해 단체 25인 이상이 사전 신청할 경우 평일 수시 투어도 진행했다.

오산시티투어의 대표적인 장점은 전철 1호선인 오산대역을 출발지여서 오산시민뿐만 아니라 타지역 이용객의 교통편의성을 높여 만족도를 높였다. 또 다른 차별화된 특징은 단순관람에 그치지 않고 코스별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백 년 전통의 오산 오색시장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쿠폰을 발행해 점심은 물론 시장에서의 장보기 체험에도 활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했고, 궐리사 인성학당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도체험을 추진해 힐링과 바쁜 현대사회에서 일상의 여유를 가지기도 했다.

9월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시티투어는 정조의 발자취가 뚜렷한 오산 독산성과 화성 융ㆍ건릉, 수원화성행궁 등 인접한 문화자산을 연결하는 광역코스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시티투어에는 관내 코스뿐만 아니라 광역코스, 평일 운영하는 수시 투어, 특별한 날 진행하는 이벤트 투어를 운영하는 등 오산시티투어를 통해 오산관광자원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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