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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대회’ U-12, U-13 부문 한국대표팀 우승

박수철 기자 scp@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8일 14:30     발행일 2018년 07월 09일 월요일     제0면
▲ 사진1-1.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국가대표팀
▲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국가대표팀

아시아 최대 유소년 야구장인 화성 드림파크에서 열린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대회’ U-12, U-13 부문 모두 한국선수들이 나란히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 6일 드림파크에서 열린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대회(Asia-Pacific and Middle East Regional Tournament)’ 결승전에서 U-12는 한국이 대만을 6대1로, U-13은 한국이 일본을 9대0으로 대파하고 각각 우승했다.

이에 따라 U-12, U-13을 동반 우승한 한국국가대표팀은 이달말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다음달 초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리는 ‘2018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

이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대회는 화성시와 세계리틀야구 아시아연맹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해 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13개국 19개팀 380여명이 참가해 7일간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만 11세~12세 선수들이 겨루는 U-12와 13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U-13대회로 나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원교 체육진흥과장은 “지난 7일간 화성드림파크는 말 그대로 세계 유소년들의 꿈의 무대였다”며 “화성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한국국가대표팀이 우승해 매우 기쁘고, 미국 본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드림파크에서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2018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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