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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일산 유캔센터(UCAN CENTER) 신규 개소

유제원 기자 jwyoo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08일 15:44     발행일 2018년 07월 09일 월요일     제0면
▲ 유캔센터-2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중독예방 및 상담치유 등을 목적으로 경마공원 및 각 문화공감센터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유캔센터가 5일 일산문화공감센터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소한 일산 유캔센터는 상담실, 과몰입 완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들이 언제든지 방문하여 자가 중독진단, 건전화교육, 기초상담 등을 받아볼 수 있다.

또 앞으로 경마고객의 건전한 베팅문화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중독 자가진단’, ‘애니메이션 시청각 교육’ 등 다채로운 중독 예방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유캔센터 개소식 당일에는 윤재력 건전화추진본부장,박한규 건전화추진처장, 박진우 일산문화공감센터장, 황규환 중독예방센터장 등이 참석하여 책임 경마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윤재력 건전화추진본부장은 “한국마사회는 건전한 베팅문화 조성 및 중독예방을 위해 유캔센터를 설치하여 중독예방·심리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유캔센터는 지난 20여년간 축적된 노하우(know-how)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심리 전문가가 중독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 분야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향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중독 예방과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중독으로부터 경마고객을 보호하고 경마를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고양=유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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